이옷 너무 이쁘죠~~~
청키랑 입은걸 보고 이뻐서 구입한건데
그때 청키는 품절이라 ㅠㅠ
대신 나중에 나온 도브청키랑은 잘입고 다녔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여^^
이옷이 다시 재입고 될줄은 몰랐는데
살수 있을 때 하나 더 구매합니당~
이젠 조금 덜 아껴입어도 되겠죠 ㅋㅋㅋ
근데 그동안 임신 때문에 못입고 있던
도브청키를 입다가 드라이를 맡겼는데
옷이 완전 엉망이 되었어여 ㅠㅠㅠㅠ
물이 다빠지고 빛이 바래서 ㅠㅠㅠㅠ
동네 세탁소라 따지지도 못하고
옷을 볼때마다 속상하네여
사진은 드라이 맡기기 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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