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Very Pery<2차입고 주문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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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나나앤앨리스 |
판매가 | 127,000원 |
적립금 | 1,200원 (1%)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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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y Pery }
_ 베리페리 린넨 원피스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마르첼원피스디자인이
올해의 컬러 퍼플을 입었습니다. ^^
올해는 보랏빛톤 컬러가 트렌디한 색이라고 칭해지는것과는 별도로 색 자체만으로 고혹적인 자주빛브라운 컬러가 무척 매력적인 이 소재는
이태리 수입 린넨 소재랍니다.
예전부터 소재를 바잉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재 원산시에 따라 그 소재의 질도 질이지만, 표현해내는 컬러감이 미세하게 달라요.
그래서 뭔가 여행가서 느껴지는 그 나라의 건물의 느낌, 하늘의 색깔, 거리의 페인트 컬러들이 같은 노랑, 같은 보라색이라도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과도
조금은 비슷하달까요. 미세한 분위기가 좀 다르답니다.
이태리 수입 린넨소재로 만든 베리페리는 메인컬러도 매력적이지만, 그 안에 스트라이프패턴의 자주빛과 바닥컬러와 무척 잘 어울려서
직접 주문해 만들어도 이렇게 예쁜 컬러를 낼수 있을까 싶은 정도의 조합입니다. ^^
저는 이 원단을 사다가 소재 자체의 라인디자인을 살려서 마르첼원피스로 재탄생한 정도.
이미 아시다시피 살짝 박시한 정도의 H라인 원피스인 마르첼원피스는 단정하면서도 캐쥬얼한 분위기의 원피스라서
언제나 편하고 예쁘게 입을수 있는
핑크라벨 원피스랍니다.
아시다시피 마르첼원피스의 기본디자인을 따르고 있는 베리페리 원피스에요.
통통66사이즈인 나나가 편하게 입기 좋은 사이즈로 만든 샘플이라서 가슴둘레나 힙둘레가 여유있는 핏의 H라인원피스랍니다.
대체로 55~66기본 사이즈 분들은 아마 샘플그대로 가져가시면 여유가 낙낙한 정도의 핏이 연출될거에요.
마르첼디자인의 원피스는 어깨끈이 넓게 제작되어서 여름에 단독으로 입었을때도 속옷라인이 편안하게 감춰지고,
어깨가 당당하게 넓은 편인 나나도 조금은 가녀린 느낌이 나서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앞중심에 지퍼로 허리 아래까지 오픈이 가능하니 입고 벗기 쉬운것은 물론이구요,
허리벨트라인이 정허리보다 높은 편이라서 하의가 길어보이는 편이에요.
허리라인에는 긴 스트랩을 하나 벨트에 끼워두어서 허리라인을 조금더 잡아줄수 있도록 했지만,
전 평소에 스트랩은 장식으로만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가방들고 다니기를 싫어하는 나나인지라 ^^::
원피스에 디자인적으로 큰 무리가 없다면 주머니를 꼭 넣으려고 하는데요. 베리페리 원피스에도 옆선에 절개가 있는디자인이고, 오히려 주머니가 장식적인 효과가 있어서
주머니를 넣었어요. 생각보다 여유있게 만들어서 핸드폰하나, 립글로스 하나, 열쇠 하나 가볍게 챙겨다니기에도 좋아요.
{ Very Pery }
_ 베리페리 린넨 원피스 DETAIL
베리페리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H라인실루엣의 원피스이고 통이 좁지 않은 H라인이라서
누구나 편하게 입을수 있는 핏이긴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길이감이 무릎선을 내려가는 안정감있는 긴 길이감의 원피스이기 때문에 걷기에 편안하도록 원피스 앞중심에는 30센티 가량의 트임이 나있어요.
( 신나게 걸어도 크게 야하지 않은 정도의 트임이에요)
# 베리페리 마르첼원피스 + proto round t-shirt(브라운) #
를 함께 매치한 모습이에요.
함께 한 아이템들은 모두 나나앤앨리스의 상품으로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만나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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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 ALICE
나나앤앨리스의 모델컷에는 조명에 따라 컬러가 달리 보이는 상품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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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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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죄송한 마음으로 품절취소를 해드리는 것이니,
양해를
미 팬츠는 면과 폴리에스테르 스판 약간 이렇게 믹스된 소재감으로 된 데일리로 입기 편한 팬츠에요
몸에 닿는 촉감이 너무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부들부들한 촉감이랄까요.
기모감같지않은듯한 짧은 기모감이 있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팬츠통이 넓은편이라서 하체가 통통하신분
부탁드립니다.
*
화이트 컬러의 상품이나 니트류는 교환하실때
초큼 조심해서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즐거운 쇼핑이 되도록 노력하는 나나앤앨리스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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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팬츠는 면과 폴리에스테르 스판 약간 이렇게 믹스된 소재감으로 된 데일리로 입기 편한 팬츠에요
몸에 닿는 촉감이 너무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부들부들한 촉감이랄까요.
기모감같지않은듯한 짧은 기모감이 있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팬츠통이 넓은편이라서 하체가 통통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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